봄에 꽃을 피우는
튤립과 수선화 15만 본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식재됐습니다.
순천시는
봄의 대명사인 튤립과 수선화 등 15만 본을
내년 봄에 맞춰 필 수 있도록
순천만 국가정원 내 네델란드정원 등
5곳에 식재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보다 13종이 많은
35종의 다양한 튤립품종을 도입해
다양한 화색과 다른 초화류 다층식재로
입체적 경관을 연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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