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15년 혼자 사는
노인 응급안전돌봄사업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8일 열리는 지역복지사업 합동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으로 천 5백만 원을 받는 등 올 한 해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 3년 연속 대상,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평가 대상,
인구의 날 출산정책 최우수기관 등을 휩쓸어
상사업비 53억 7천여만 원 등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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