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문.안.박 연대를
거부하면서 신당 움직임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년 국회 예산안 처리를 이틀 앞두고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조성과 세계수영대회 등 광주 현안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홍수 조절에 쓰이는 영산강하굿둑 배수갑문이
얕은 수심에 걸려 운항을 못하는 선박의
통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합니다./
여수에 있는 전남대 국동캠퍼스 활용을 놓고
대학측과 시의회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타결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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