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수원 댐 주변의 토지를 사들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주암호 등 5개 상수원 댐의
상수원보호구역이나 수변구역을 매입하기 위해
다음 달 2일 광양시 진상면을 찾는 등
주변 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상수원 댐 주변의
토지매수 가능지역 689제곱킬로미터 가운데
현재까지 정부가 사들인 면적은
전체의 2.3%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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