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제2차 민중총궐기대회에
광주와 전남 시민사회단체와 농민 등
천8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12월 들어 첫 휴일인 오늘 광주 전남에서는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는 송년 행사들이
잇따라 열였습니다.
연말을 맞아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불야성을 이루면서 취객을 노린 호객 행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부지가 좁아 입주기업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의 녹지를 공장용지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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