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업시설물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내년 3월까지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올겨울 엘리뇨 현상이 심해져
특히 많은 눈이 예상된다며, 시설하우스와
인삼재배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에 보완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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