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주식회사 와이씨텍을 운영 중인
여수 출신의 기업가 박수관 회장이
수년째 의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어제(6) 의료진과 함께
여수 돌산읍 죽포마을을 찾아
초음파와 혈액 검사 등을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환자가 발견되면 앞으로
진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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