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D/I]'사랑의 열매' 모금 시작-R

권남기 기자 입력 2015-12-08 20:30:00 수정 2015-12-08 20:30:00 조회수 1



           ◀ANC▶
박성언: 오늘(8) 여수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는데요. 올해도 '사랑의 열매'로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용희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무처장님 안녕하세요.
김용희: 네 안녕하세요.
박성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수에 사랑의 온도탑이 등장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김용희: 네 그렇습니다.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0일 동안 모금목표액이 79억 5천만원을 목표로 가지고 모금을 시작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제가 보니까 모금액이 아직까지는 6억 500만원 정도 모금액을 달성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는 모금액이 약간 저조한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금년까지 17회에 걸쳐서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17회 동안 100% 이상 항상 달성했기 때문에, 금년에도 모금목표액을 달성할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박성언: 이렇게 모인 정성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궁금하거든요.
김용희: 네, 저희가 겨울이면 김장을 하게 됩니다. 어려운 가정에 독거노인이라던지 사회복지시설에 김장하는게 굉장히 어려운데 저희가 서부권에도 김장을 했지만, 동부권에도 16일,17일부터 김장을 해서 지원하게 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구요, 또한 사랑의 열매 차들이 많이 지나다닐겁니다. 그런 사랑의 열매 차를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지원하고 있구요. 독거어르신들에게 겨울을 잘 지낼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한다던지 또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박성언: 끝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시죠. 
김용희: 지금 방송국에도 저희가 계좌가 개설되어있습니다. 전남은 아시다시피 큰 기업들이 많지 않습니다. 마을단위나 회관에서, 노인정에서 십시일반 성금들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기탁자를 고지해주고, 사랑의 계좌로
은행에 계좌가 개설되어있고 ARS모금이라든지 22개 시군에 기부를 할수있는 창구들이 개설되어있습니다. 누구나 전남도민이라고 한다면 간편하게 기부를 할수있는 그런 창구들이 개설되어있으니까 현금도 좋지만 쌀이라던지 김장이라던지 물품으로도 기부가 가능합니다.
박성언: 이번 모금이 주변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연말연시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희: 네, 감사합니다.
박성언: 네, 지금까지 김용희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