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명당 3지구 조성 사업 성토재로
석탄재가 활용됩니다.
광양시는
광양 명당 3지구 조성사업의 토목공사 성토재로
하동화력본부의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석탄재를 활용하기로 하고 오늘(9)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토목 공사 성토재로
석탄재 78만 여톤이 활용되면 30억 여원의
토목 공사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뿐 아니라
분양가 인하 효과로도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동화력본부는 오늘(9)
업무협약서 체결과 함께
광양시에 400여 만원 상당의
신간 도서 500권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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