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경제청이 미국과 멕시코 지역에서
기능성화학소재와
첨단부품소재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 동안의 일정으로
뉴욕상의와 몬테레이상의 등
미국과 멕스코의 경제단체를 방문해
광양만권 산업 인프라 홍보에 나섰습니다.
특히, NTIC 등 미국의 화학소재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해
세풍산단내 기능성 화학소재클러스터와
외국인 전용단지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로 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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