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동과 금호동을 잇는 해상보도교량이
지역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양시는 산단배후 신도시인 중마동과
제철단지인 금호동을 잇는
길이 300m 폭 4m의 중마ㆍ금호 해상보도교량이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년 말 완공되면
도심 속 새로운 명소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광양 마동 산 17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중마ㆍ금호해상공원 내
산책로, 전망데크, 전망대 등과 함께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