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감사 나눔 희망 골'을 통해 조성한
쌀 4,800kg을
지역의 소외 계층에 전달했습니다.
(재)광양시 사랑 나눔 복지재단에 기부된
이번 사랑의 쌀은
2015 K리그 클래식 홈 19경기에서
전남이 골을 기록할 때 마다
광양제철소와 함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쌀 200kg씩을 적립해
모은 것 입니다.
전남 드래곤즈와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감사 나눔 희망 골'을 통해
쌀 만 6천 200kg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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