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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휴양림 수사 관련.."공직 기강 세워야"

권남기 기자 입력 2015-12-17 07:30:00 수정 2015-12-17 07:30:00 조회수 0

최근 검찰이 여수 봉황산 자연휴양림의
문화휴양관 허가 과정에서 금품을 챙긴 혐의로
기자와 여수시 공무원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여수시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성명서를 통해 여수시가
각종 공무원 부패 방지 대책을 발표했지만
이번 사건과 같은 행정 비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무너진 공직 기강을 세우기 위해 여수시만의
김영란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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