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100원 택시'를
내년부터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낙연 도지사 대표공약인 '100원 택시'가
농어촌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내년부터 19개 시.군으로 확대 운행할
계획입니다.
올해 본격 시행된 '100원 택시'는
14개 시.군 362개 마을에서 운행됐으며,
이용 대상자는 만 천 76명으로,
내년부터 확대되면 645개 마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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