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택지개발이 예정돼 있는
죽림지구 백만제곱미터가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죽림지구 백만제곱미터를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앞으로 1년6개월 정도
설계 및 협의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공영택지 개발에 나설 방침입니다.
하지만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 지정으로
민간 개발 보다 지가 하락이 우려된다며
해당 토지 소유자들이
개발제한구역 제외를 촉구하고 나서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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