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가
완료돼,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흑산공항은 2020년까지 흑산도 예리 일대에
국비 천8백억여 원을 들여 50인승 중소형
항공기 취항이 가능한 천2백미터 활주로 등을
만든 뒤 개항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최대 쟁점이었던 철새 보호를
위해 대체 습지를 마련하고 철새 먹이원과
국제 철새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