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97흥성호 선장 박복연,이용자씨 부부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수여하는
'생명보험 의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박 씨 부부는
지난 9월 6일 추자도 근해에서 침몰한
돌고래호 생존자 3명을 사투 끝에 구조했으며
국민안전처로부터 '참 안전인상 1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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