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 사업의 90% 이상을
3월 중에 조기 집행할 계획입니다.
광양시 공원녹지사업소는
내년도 조기집행을 위한 사전 설계를
내년 1월 말까지 추진해
'마동근린공원 산책로 보수공사' 등
내년도 사업 35건 35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3월 중 90% 이상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3천만원 이하 소규모 공사는
자체 설계하기로 하고
현재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천만 원 이상 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 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자금 집행도
인건비와 법정 경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 예산을 상반기 내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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