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내 수목에 대한
월동 준비가 마무리됐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 심어진
난대 수종과 아열대 수종 5만여 그루를
볏짚으로 감싸고,
지면에는 우드칩을 깔아 보온성을 높이는 등
한파 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눈썰매 타기 등
겨울철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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