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경계없이 어선들이 조업할 수 있게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특정지역 이익을 위한
선거용이란 비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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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분열이 이미 탈당을 선언한 국회의원
지역구 기초의회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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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논의가 비용과 건설방식
이견 속에 진전을 보지 못한채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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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잦아지는 술자리에 각종 신고가
끊이지 않아 경찰관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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