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원도심과 장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량을 올해 말까지 완공해
개통합니다.
순천 원도심과 장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량은 길이 66.5m, 폭 3m로
동천 수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교량이 열려
시민들의 보행을 차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보행교량 설치는
동천의 징검다리를 이용했던 고통약자나
자전거 이용자,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 경관으로도 활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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