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5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용역근로자 300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했습니다.
대상 기관은
CCTV 통합관제센터 89명, 소방안전본부 38명, 문화재단 18명 등으로
청소와 시설, 경비, 주차관리 분야의 근로자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직접 고용으로
근로자는 임금이 평균 13.4% 오르고,
예산은 평균 15.7% 절감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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