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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6-01-01 20:30:00 수정 2016-01-01 20:30:00 조회수 0

내년 총선에서 지지할 정당으로광주 전남에서는 안철수 신당이 30.4%로 더불어민주당보다 7.3% 포인트 높았습니다.
야권 분열의 책임에 대해서는문재인 대표의 책임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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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을 물갈이 해야 한다는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로는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위에 올랐습니다.
광주*목포*여수mbc가 총선을 100여 일 앞두고 실시한여론조사 내용... 집중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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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첫 날..
광주 무등산과 여수 향일암 등해돋이 명소에는 새해 소망과 안녕을기원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 등 20여 명은진도 동거차도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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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행사에 등산객들이 몰리면서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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