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산하의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됩니다.
JB금융지주는 새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영업창구를
공동 활용해 입금과 지급, 통장정리, 재발행 등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백34곳의 광주은행의 영업망이
전북은행을 포함한 2백35곳으로 늘게돼
은행 이용자들의 점포 접근성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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