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무료운영에 따라
관람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새해 첫 운영일이던 어제(2일) 하루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은 천7백33명으로
지난해 1월2일 관람객 350명보다
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기념관 측은 신정 연휴가
예년보다 다소 길었고,
무료화에 따른 단체 관람객 입장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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