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이 농협 중앙회와 지역 농협이 참여한
통합 마케팅 시군연합조직을 강화해
올해 3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농협은 거래강화와 유통비용 구조개선을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으로 시군연합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지난 2천9년 첫 해
5백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2천5백억 원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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