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새해를 맞아
전남동부지역 자치단체들도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와 여수시, 광양시, 고흥군 등
전남동부지역 시.군은 오늘 오전,
모든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갖고,
지역민들을 우선으로 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올해 경제, 관광, 문화.예술 등
각각의 분야에서 성과를 거둬
지역이 대도약을 이루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도 함께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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