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수칙 미준수로
전남동부권에서는
14개 현장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불시 감독을 벌인 결과,
14곳의 현장을 적발하고
책임자 14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여수지청은 또,
산업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5개 현장에 대해서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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