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간척사업으로 생겨난 생태섬인
뜬섬에서 재배된 친환경 무농약 쌀을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호 한가운데 위치한 뜬섬은
겨울철이면 흑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 등
희귀 철새들이 찾아오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지난해 처음 백8ha에서 경작이 시작돼
무농약 쌀 25톤이 생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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