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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누리과정 예산을 책정하지 않은 교육청에게 추가경정 예산 편성 계획을 제출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도의회는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누리과정 예산의 원-포인트 추경 편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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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라는 정부,
정부가 예산을 줘야한다는 교육청..
양측의 갈등 속에 보육대란이 초읽기에들어갔습니다.
누리과정 공동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와 교육청, 의회, 어린이집,유치원 대표가 포함된 위원회도 구성됐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이 없는 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
◀INT▶ 이중규 회장/계속해서 간담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추이를지켜보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없으면(교육감을) 고발할 계획입니다.//
간담회에서는 다음 달 도의회 임시회 때우선 유치원 예산액 482억 원에 대해원포인트 추경 편성시 예산을 통과시키는 방안 마련에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선 4개월분누리과정 예산을 분배해 준다는 것입니다.
◀INT▶ 김용신 행정국장(정부가)추가 재정지원을 하면 그것을 재원으로 하고 종전에 유치원분, 예비비로 삭감돼 있는예산을 같이해서 그때가서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하지만 의회가 스스로 전액 삭감한 예산을 되살리기에 명분이 약해, 추경 편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 누리과정 공동대책위원회는오는 21일 열리는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지켜보고 전남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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