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는 10일, 여수시의회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여순사건 유족회와 시민단체,
도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각 단체의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제주 4.3 재단 등을 방문해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