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부산의 공격수 배천석과
제주의 미드필더 양준아 선수의 영입을 끝으로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배천석 선수는
지난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양준아 선수는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장해
7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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