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나흘에 한번 꼴로
공동주택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가 최근 4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는 379건으로,
5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요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228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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