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서민 권익을 보호하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설립합니다.
지난 해 말 제정된 전라남도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세워지는
전라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상담사 다섯 명 등 여덟명으로 구성해
채무조정과 개인회생 등을 지원하고
자활에 필요한 복지 상담 등을 폅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이나
전남복지재단에 운영을 맡기기로 하고
오는 3월에 직원을 채용해 4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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