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비용부담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23만원선, 대형마트는 33만원선으로 지난해보다 5%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 양동시장은 23만 7천원으로 조사돼
지난해 22만 3천원보다 만 4천원이 늘었고
광주지역 대형마트 두 곳의 비용은 33만원과
32만 5천원으로 조사돼 지난해보다
만 6천원 가량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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