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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올해 강진.보성읍 간판개선 추진

보도팀 기자 입력 2016-01-17 20:30:00 수정 2016-01-17 20:30:00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올해 간판개선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강진읍과 벌교읍에 8억 원을
투자해 지역특성에 어울리는 간판으로
정비합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 해까지
32억 5천만원을 들여 고흥 화순 장성 순천 등
4개 시군 8개 읍면의 간판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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