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를 대상으로
강도높은 감찰활동이 진행됩니다.
광양시는 다음달 5일까지
2개반, 6명으로 감찰단을 편성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와
근무지 무단이탈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선거를 두달여 앞둔 기간인 만큼
공무원 선거중립 의무 위반행위 등에 대해서도
고강도 감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