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경관을 해치는 가로수를 제거하고
특색있는 나무를 새롭게 조성합니다.
여수시는
시청앞에서 도원사거리 가로변에
도로시설을 파손하고
경관을 해치는 나무 140여 그루를
다른 곳으로 이식하거나 제거하고
먼나무와 후박나무를 새로 심을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도시경관을 살리기 위한
이같은 가로수 조성사업을
시청앞을 포함한 4개 구간에
모두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8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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