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과
임금 체불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20)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항만 건설 시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계약 이행 실태와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청은 또,
원활한 귀성객 수송을 위해
여객선 터미널 등 항만 시설물에 대해서도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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