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주 축구단이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올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오늘(25) 방콕으로 출발해21일 동안 팀 전술 훈련을 진행하고충칭 리판 등 7개 팀과 연습경기를 가질예정입니다.
전남의 노상래 감독은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여수MBC와의 통화에서새로 합류한 선수들과의 조직력을 다지면서선수 개인의 장점을 끌어낸 기술축구를 통해전남만의 색깔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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