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건전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의 하나로
'설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합니다.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되돌려 주지 못한
선물을 반송센터에 내면
'마음만 받고 선물을 되돌려 드립니다'는
스티커를 붙인뒤 택배비를 회사가 부담해
돌려 보내기로 했습니다.
집으로 온 물품도 센터에 연락하면
택배회사 직원이 방문해 반송 처리하며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반송하기 곤란한 물품등도
온라인 사내경매 후 나눔재단에 기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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