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호 전 광양시의장 "총선 출마"

박광수 기자 입력 2016-01-28 20:30:00 수정 2016-01-28 20:30:00 조회수 0

남기호 전 광양시의회 의장이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남 전 의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대안정치와 민생정치, 생활정치의 시대를 열어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의 안보와 안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정치를 추구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공식화 했습니다.
남 전 의장은 그러면서 "정치를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아 새정치의 대장정에 동참하겠다"며가칭 국민의 당 소속 후보로 총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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