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설 연휴기간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와 전 시군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42개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의원과 약국이
일자별로 당번을 정해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최근 중남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유입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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