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민,관,군, 시민단체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에 본격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매월 첫 주 목요일을
'바다청소의 날'로 정해 해양쓰레기를
줍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섬 8곳의 해양쓰레기를 중점 수거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해양쓰레기는 3만 8천톤으로
전국 해양쓰레기의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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