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태풍 '콩레이'의 진로가
남해 바다를 지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국와 일본, 미국 기상청은
콩레이가 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라 올라오다
점차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꿔
이번 주말, 남해 동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반면 중국 기상청은 콩레이의 진로가
조금 더 북쪽으로 이동해
전라남도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태풍은 이 시각 현재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중심기압 970hPa, 시간당 최대풍속 126k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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