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전통 지주식 방식으로 생산한
돌김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유기수산물로 인증받았습니다.
황산면 5개 어촌계 870여 헥타르에서
생산되는 지주식 김은
백 장 한 속 가격이 만4천 원으로
일반 김보다 두 배 높게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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