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공공마리나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세경그룹계열사인 (주)세경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웅천요트마리나 수탁자 선정심사위원회’결과공모 참여 7개 업체 가운데세경건설이 사업계획과 조직관리,프로그램운영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경건설은 세경산업과 세경대학교 등 10개사를 보유하고 있는 세경그룹의 주 계열사로 그동안 주택건설․분양을 주력사업으로 마리나 사업에도 높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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