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후 2시쯤
여수시 봉계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00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화재 현장에는 헬기 한 대와
소방공무원, 시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여수시는
산 아래에 있는
기계 정비업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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