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공무원 연수생들이
농촌마을의 창조 경제 모델이 되고 있는
순천시 주암면 문성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지방행정연수원 5급 승진자 리더과정 연수단은
오늘(3) 순천시 주암면 문성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마을 공동체가 소득을 창출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천 문성마을은
25가구 30여 명의 주민이 옻된장과 두부 등을
선주문 후생산 방식으로 판매해
농촌마을 창조 경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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