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성황동에 축구장 70면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2019년까지 성황동에 모두 4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과 다목적 문화체험관,키즈가든 등이 포함되는 48만 제곱미터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주민설명회등 행정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광양시는 '젊은 도시공원'을 테마로 훼손된 숲을 복원하는 한편, 편리하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중점을 둘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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